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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수상에 빛나는 차세대 명창 김나영 소리꾼이 ‘국제민속영화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국제민속영화제 조직위원회(이사장 김재수, 상임의장 장미경, 공동대표 김백광)는
오는 5월 11일, 소리꾼 김나영을 영화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한국 전통 예술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김나영 소리꾼을 통해
우리 민속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영화제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결정되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나영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심청가’ 전수자로,
2022년 제20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에서 판소리 명창부 장원(국무총리상)을 차
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예술가다. 앞서 2021년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장
원, 2009년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장원 등 주요 국악 대회를 휩쓸며 국악계의 엘리
트 코스를 밟아왔다.
그의 활동은 정통 판소리에만 머물지 않는다. 현재 루트소리연구소 및 루트스페이스
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악 재즈밴드 ‘하냥’과 국악 EDM 그룹 ‘김이당’의 보컬로
활동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사·작곡 능력
을 겸비해 <높바람>, <기다리오> 등 본인만의 색깔을 담은 음원을 발표하며 독보적
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대사관 VIP 초청 공연, 몽골 국제축제, 미국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협연, 두바이 외교부 초청 공연 등 수많은 해외 무대에서 한국의 소리를 전파해 온
‘K-컬처’ 전도사이기도 하다.
국제민속영화제 관계자는 “김나영 소리꾼의 뛰어난 예술성과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우리 영화제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그의 역량
이 영화제의 발전과 세계적인 문화 교류 증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
다.
김나영 소리꾼은 이번 위촉을 통해 향후 국제민속영화제의 공식 행사 참석은 물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민속 문화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나영 소리꾼은 현재 서천군립예술단 위촉단원 및 전통예술단 ‘다래’의 예술
감독으로도 활약하며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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