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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향토무형유산의 향연! 제14회 거제전통민속예술제, 옥포중앙공원에서 개최

  •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 2025-11-03 0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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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 문화=오현미기자]섬사람들의 삶과 혼이 담긴 무대에 거제시의 자랑스러운 향토무형유산을 한데 모은 '제14회 거제도 전통민속예술제'가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옥포중앙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거제시향토무형유산협의회(회장 박기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거제의 혼을 담은 거제 지역의 역사와 섬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 다채로운 토착 민속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거제 지역 민속 예술의 정수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져,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주요 무대 및 프로그램!

 

거제농악: 신명나는 가락과 현란한 춤사위로 축제의 문을 활짝 열며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농요소리 및 살방깨발소리: 거친 바다와 땅을 일구며 살았던 섬사람들의 고된 노동 속에 피어난 희망과 애환을 노래해 깊은 울림을 주었다.

 

전래 민요 놀이: 세대를 아울러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와 노래로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

 

거제별신굿: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거제 지역의 대표적인 의례로,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전통의 맥을 느끼게 했다.

 

거제 영동 오광대: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내용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큰 웃음과 교훈을 선사하며, 지역 탈춤의 가치를 재확인시켰다.

 

박기수회장은 이번 예술제가 거제의 자랑스러운 전통 예술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거제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평소 접하기 힘든 거제별신굿이나 영동 오광대 같은 귀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한 기분으로 "우리 고장의 전통이 이렇게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거을 보여 주고 거제향토문화유산을 함께 향유하기 기원한다.

오현미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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