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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사우회다지소리 발대식이 지난13일 성황리에 열렸다.

  • 관리자 (taemin)
  • 2025-07-15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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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신문사 대표기자 김태민기자]김포사우회다지소리보존회(회장 송종헌)가 주최, 주관하고 (사)한국국악협회김포지부(지부장 황인성), 꼬꾸메풍물단이 후원한 이날의 행사는 박윤규 문화원장, 김종혁 김포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오강현 시의원, 황성석 시의원, 홍원길 도의원, 김시용 도의원 및 <가칭 사우회소리보존회원> 2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의 발대식을 통해 전통문화를 잇고 상장례문화를 복원하고 계승하는 사우회다지소리는 전통예술문화보존을 위한 활동과 김포향토문화유산발전을 위한 길라잡이다.

송종헌 회장은 "사우회다지소리보존회“은 80대 중반의 회원들이 구성되어 김포상두꾼소리로 87년 경기도 대표로 나간 바 있다. 

당시 경기도민속예술경연대회 김포군 대표로 김포상두꾼소리로 나갔다. 

김포상두꾼소리는 인간이 죽음을 당하여 장례를 치루는 과정중에서 장삿날발인에서부터 희방아(시신을 땅에 묻은 뒤 관을 덮은 흙을 단단히 다지며 부르는 노래)를 다져가며 봉분을 만들때까지 부르는 민요이다.


상두꾼이 상여를 멜 때는 전날 저녁에 미리 상을 당한 집에 모여 상두꾼을 구성하고 각자의 위치를 잡아 빈 상여를 메면서 예행연습을 한다. 이것을 ‘대드름’·‘댓돌이’라고 한다. 상여가 장지를 향할 때는 앞소리꾼의 앞소리에 맞춰 상두꾼은 뒷소리를 부르며 행렬을 가다듬는다. 상두꾼이 부르는 이 노래를 만가(輓歌)라고 한다.

사우회다지소리보존회 회원들 연령은 60대 및 70대의 사우동 주민들 주축이 되어 전승작업과 전수가 이루어 가고 있다. 전통과 상장례문화유산이 복원이 필요한 시점으로 꼬꾸메풍물단이 공모하고 홍원길 도의원이 경기도 사업으로 2천만원 사업에 선정되어 채택되는데 공헌하면서 잊혀진 전통과 상장례문화유산를 지키고 올바르게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전승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김포사우회다지소리보존회의 설립 배경이며,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다.

김태민기자 gugakpape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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