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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올림픽조직위원회 개요

  • 관리자 (taemin)
  • 2021-12-04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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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을 알리는 12월의 찬바람이 마음까지 얼어붙게 하지는 않았나요? 2021년 이번 겨울에도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다양한 문화의 향연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개최되는 12월11일 제1회전국장애인선우(善友)국악경연대전을 시작으로 세계문화패럴림픽의 의미와 장애인의 인권 그리고 비장애인의 대한 선입견관련 해서 내년부터 매년 개최할 “한국형 (세계문화패럴림픽)에 관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Q. 세계문화델픽은 어디서 유래된 제전인가요 ?

A. 델픽은 크게 고대 델픽과 근대 델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대 델픽은 올림픽과 함께 고대 그리스에서 1,000여년간 지속되었던 문화제전으로 아폴로신전이 있는 그리스의 옛 도읍지인 델피에서 태양신이면서 음악. 무용. 시를 관장하는 아폴로에게 바친 제전으로 악기와 노래, 연극 등을 겨룬 뒤 승자에게 월계관을 씌워주는 행사였죠. 기원전 6세기 즈음 시작해서 AD 394년 로마의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이교도활동이라며 금지할 때 까지 계속 되었다.

Q. 그럼 근대 델픽은 어떻게 부활되었는지 ?

A. 근대 델픽은 20여년전 그리스 문화성의 고문으로 있던 독일인 요한 크리스찬 키르슈박사의 제창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었으며 올림픽이 스포츠를 통하여 인류의 화합을 추구한다면 델픽은 문화를 통하여 인류가 서로를 이해하고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범세계적인 축전이다다.

※ 『예체능 일반』 여러 국가가 참여하는 문화 예술 경연 대회. 본래는 기원전 582년부터 기원후 394년까지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이 아폴론 신전에 모여 치르던 문화 예술 경연이다. 1994년 베를린에 19개국 대표들이 모여 현대적인 형태로 재개되었다. 성인 대회와 청소년 대회가 있다. ⇒규범 표기는미확정이다.

그 무렵 독일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성악가들의 실력에 감탄하면서 한국과 독일의 음악 교육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것이 문화적 다양성과 델픽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연합뉴스 2006년 2월

다만, 합수식 거행 등 델픽 운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점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된다. 제주일보 2009년 12월

제1회 세계 청소년 델픽은 1997년 그루지아공화국에서 열렸고, 성인들의 첫 델픽은 2000년 모스크바에서 열렸으며 2006년에는 말레이시아에서 두 번째 성인 델픽이 열렸습니다. 성인 ·청소년 델픽은 2년 시차를 두면서 4년마다 열고 있다.

2009년 제3회 성인대회는 제주와 함께 인도 뉴델리에서 유치신청서를 내었는데 지난 3월 31일 제주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Q. 내년부터 매년 개최될 문화한마당과 델픽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

A. 근대 델픽의 창시자인 키르슈박사는 쿠베르탱이 근대 올림픽을 제안한 것처럼, 고대 델픽의 현대적인 부활을 내걸고 음악과 음향예술, 공연예술, 언어예술, 공예디자인 및 시각예술,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예술, 건축과 생태환경예술 등 6개 분야의 세계적인 경연을 창안했다.

지난 2009년 제주대회가 제3회 대회지만 성악과 기악, 무용, 연극, 서커스, 회화, 조각, 디자인, 시, 동화, 웅변, 심지어 건축과 컴퓨터게임까지 아우르는 방대한 경연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델픽은 일정기간 동안 펼치는 축제의 성격이 강해서 개최국에 문화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는 있으나 지속적으로 국내 문화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문화올림픽을 개발하기 위한 시험무대로 한국장애인문화올림픽조직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한다.

Q. 한국형 문화올림픽을 전 세계로 보급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

A. 문화란 ?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계화 속에서 각국의 고유문화를 지키면서 정체성을 확보코자 2005년 10월 제33차 유네스코 본회에서 148개국의 찬성으로 문화다양성협약을 통과시켰는데, 이들 나라에 우선적으로 한국문화장애인문화올림픽조직위원회 구성 및 매년 각국에서 예선전을 통과한 팀들을 한국형 문화올림픽에 초대하는 방식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별 운영위원 모집(현재 00명 참여)과 함께 해외에서 활동해 주실 운영위원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며 이다.

앞으로 5년 후면 델픽을 능가하는 “한국형 장애인문화올림픽”을 대한민국에서 매년 개최할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이런 일들이 가능한 것이 IT강국인 대한민국의 힘이죠.

"한국장애인문화올림픽조직위원회” 및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과 함께 힘을 모아 세계장애인문화 종국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88 서울패럴림픽(당시 ‘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라 했다)은 1988년도에 정식으로 역사의 한 획을 거었다.

"1988년 서울패럴림픽대회의 마스코트는 곰두리였다. 개회식 공연행사에서 반달곰 두 마리가 서로 발에 끈을 묶고 합심해서 보조를 맞춰 걷는 모습은 크게 호평을 받았다.

이 장면은 서울올림픽대회 개회식 공연행사의 굴렁쇠를 굴리는 소년 대신, 곰두리 마스코트를 내세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이인삼각으로 어깨동무를 하며 운동장을 대각선으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면서 그러다가 넘어지면서 다시 일어나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도 하는 장면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사회가 장애인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 돕고 살아가야 하는 메시지였다.

또한, 서울패럴림픽대회의 성공과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발전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성화의 주 경기장 내 400m 트랙을 전 장애인(신체, 시각, 청각·언어, 지적장애) 유형이 참가하는 릴레이 봉송도 최초 기획되었다.

‘88 서울패럴림픽대회의 성공은 패럴림픽 역사에도 큰 의미가 있다.

패럴림픽을 주관하는 당시의 ICC(장애인스포츠기구국제조정위원회)메뉴얼에 따르면 하계올림픽개최도시에서 장애인올림픽을 개최하도록 하고 있으나, 그 이전까지만해도 같은 연도(年度), 다른 개최지, 또는 일부 장애 영역의 별도 개최 등으로 일관성이 없던 것을, 올림픽에 이어 한 달 뒤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전통이 바로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어 명실공히 하계올림픽대회와 동반개최, 전 장애 유형이 참가한 통합대회로 치러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도전과 극복", "참여와 평등", "평화와 우정"을 대회이념으로 정한 서울패럴림픽은 유치당시의 목표를 100% 달성한 것이다.

1984년 제7회 미국 뉴욕대회마저 반쪽대회로 치러진 후여서 '88서울패럴림픽의 성공은 이후 패럴림픽대회의 모델이 되었고, 장애인스포츠기구국제조정위원회(ICC)는 곧바로 IOC와 같은 강력한 IPC(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로 개편되어 ICC의 모든 권한을 승계받고, IOC에 당연직 위원으로도 참여하게 되었다.

제9회 바르셀로나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대규모의 조사단을 서울로 파견하여 패럴림픽의 성공에 따른 이모저모를 조사하여 그대로 적용하고, 심지어 제8회 대회의 휘장까지 그대로 사용하는 영광을 경험 하기도 했다. 현재의 IPC기는 서울대회의 휘장을 모티브로 하여 변형된 것을 알 수 있다.

장애인올림픽이 1960년 로마대회부터 처음 개최되면서 "장애인올림픽으로 불리다 패럴림픽으로 공식화된 것은 이 올림픽이 애초 척추상해자들끼리의 경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패럴림픽(Paralympic)은 ‘paraplegic’(하반신 마비)과 ‘Olympic’(올림픽)의 합성어로 1964년 도쿄장애인올림픽대회부터 사용된 용어로 초기에는 출전 선수 범위가 한정적이었다. 이후 다른 장애인들도 경기에 포함이 되면서, 현재는 ‘paraplegia’(하반신 마비)의 원래 어원에서 벗어나 함께 한다(para)의 뜻을 지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패럴림픽은 올림픽에 비해 관심을 덜 받는 게 사실이지만, 패럴림픽의 의미는 올림픽 못지않다. 패럴림픽에 출전한 각국의 선수들은 장애인들에게 새롭게 도전하는 용기를 준다. 무엇보다 우리는 패럴림픽을 통해 기록과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장애인의 삶의 존엄성이 본질적으로 비장애인에 비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렇듯 대한민국은 '88서울패럴림픽대회의 성공으로 국제적 위상뿐 아니라 국내적으로 장애인복지의 커다란 전환점을 가져왔다. 대회 종료와 함께 후속기구인 「(재)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를 설립하여 법정단체로 운영되면서 장애인복지, 체육, 문화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으며, 1990년대에는 NGO단체들의 장애당사자주의와 함께 입법, 행정부의 요소에 직접 참여하여 장애인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가게 되었다.

2005년에는 장애인체육과 문화예술분야가 보건복지부에서 문화체육관공부로 이관되면서 관련 부처별로 장애인 업무를 전문화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럴림픽 개최 후 올해 33주년이 된 지금, 괄목할 만한 성장이면(異面)에 아직도 상존하고 있는 차별적 관행은 언제쯤 우리 사회에서 사라질 수 있을까? 그 답을 장애인문화예술의 발전속도와 비례한다고 말한다.

 

Q. 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텐데 어떻게 조달하실 계획이신지 ?

A. 물론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죠. 한국 표준산업분류에 의하면 ‘문화산업’을 특수분류로 설정하여 출판, 음반, 게임, 영화, 방송, 공연분야, 건축 및 조경, 설계서비스업, 사진촬영, 전문디자인업, 광고업, 뉴스제공, 박물관, 도서관, 예술 및 문화부문 교육 서비스업 등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룰(rule)을 정하고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면서 공동브랜드를 통해 홍보, 마케팅을 함께 펼친다면 상호간에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블루오션시장에서 조합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로 사업화를 통해 추진경비를 자체 조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까지 이 자리에서 설명 드리기는 어렵지만 이런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네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라는 이야기 아시죠. 한번 연습해 보세요.

문의 : 010-3016-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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