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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한국음악 문화콘텐츠개발 전미선 책임연구원으로 위촉

  • 관리자 (taemin)
  • 2020-07-30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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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디지털신문 문화=이나혜기자] 지난 16일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원장 한동균)에서 한국음악 보급 및 어린이들에게 국악동요를 발굴하고 이 시대에 맞는 창법으로 연구하여 보급하는 사업을 담당할 전미선책임연구원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하였다.

▲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전미선책임연구원 위촉     © 국악예술신문

 

또한 전미선씨는 종묘제례악 이수자, 서울재담소리 이수자 그리고  안성경서남 잡가 보존회악장으로 활동하며 중앙무대와 지방무대를 오가며 지금까지 수 많은 연주와 민요발굴사업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익숙한 국악동요를 해금연주로 연주하여 옛 향수를 불러 어르신들의 음악치유에 한목을 하고 있다.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악기이기에 여러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꿈나무를 심어 주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www.aktc.co.kr)은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호육성(保護育成)을 기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복리증진(福利增進)을 도모함으로써 전통문화콘텐츠정책의 정립(定立)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 해금으로 풀어 보는 국악이야기     © 국악예술신문


(1)한국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단순 지원조직으로써 존재하여 글로벌 시대에 범 세계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장기적 관점의 비젼이 미비한 상태임.

 

(2)한국전통문화예술의 전담조직 구축의 필요성과 전통문화예술인 중심의 창의적 인재육성이 필요한 시점.

 

(3)한국전통문화예술의 산업화 차원에서 지속적 콘텐츠 개발과 ICT분야 산업화에 주력하여 문화산업적 배경에 합류.

 

(4)남북관계의 전통예술 교류 및 동질성 회복을 위한 구심점 역할이 필요.

 

전문화된 기술 인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新 성장동력의 중심이자 First mover로의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ICT 스마트 관광·문화 산업 생태계(기기-콘텐츠-서비스) 조성과 실감형 콘텐츠 개발 나아가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융·복합 특화산업 허브로의 성장에 힘 쓰겠다고 전미선 책임연구원은 말을 했다.


한국문화예술포털사이트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은 디지털시스템에 의한 문화와 기술의 결합(Culture Technology), 전문 방송인력, 기자, 기획자, 전문(학계인사)인등의 효율적인 운영모델, 문화경쟁시대를 이끄는 디지털매체라는 시대적 의의를 동시에 갖추고 IP TV(인터넷프로토콜TV)방송시대의 서막을 알리며 우리의 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령매체이다.

 

앞으로 신임 전미선책임연구원은 한국음악관련하여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과 문화예술의 보존 및 전승과 국가 브랜드 창출을 위해 전력하고 신인 발굴사업과 지역전통문화예술축제를 통해서 다문화가정과 우리 국민이 함께 전통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일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21세기에 맞춰 문화예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연구원 및 자문단은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이라고 한동균원장은 답변으로 말을 하였다.

이나혜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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