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전 세계 중심이 되다!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Home > 언론보도 > 언론보도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1일자로 전미선씨 홍보대사 선정

  • 관리자 (taemin)
  • 2020-12-04 22:13:00
  • hit893
  • vote0
  • 183.99.212.149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세운 홍보대사에 전미선씨가 선정되었다.

 

▲ 안성경서남잡가 전수교육조교 전미선     © 국악예술신문


현재 i.net 콘서트 흥 그리고 백제홍삼(주)삼대인 전속모델 그리고 안성향토문화재 제4호 안성경서남 잡가 전수교육조교인 전미선씨는 코로나로19로 지쳐 있는 전통문화예술계에 신선한 파란을 일으키며 방송 출연과 모델 그리고 전통문화예술을 지키면서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전통문화콘텐츠정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호육성(保護育成)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역할이 단순 지원조직으로서 존재하여 글로벌 시대에 범세계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장기적 관점의 비전이 미비한 상태라 한국전통문화예술의 전담조직 구축의 필요성과 전통문화예술인 중심의 창의적 인재육성이 필요하며,

 

한국전통문화예술의 산업화 차원에서 지속적 콘텐츠 개발과 ICT분야 산업화에 주력하여 문화산업적 사업으로 계승발전을 시켜야 한다고 전미선씨는 전했다.

 

전미선씨는 오는 12월19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리는 ‘2021 전통문화콘텐츠정책 홍보대사 선포식’을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이 행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매해 열고 있는 ‘아시아 문예대상’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전통문화콘텐츠대상은 시민들이 예술과 문화에 적극 참여하고 삶 속에서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와 바탕을 제공하자는 데 목적을 두고 2009년 국악디지털신문으로 출범한 이후 국악예술신문 제33호까지 발행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콘텐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김미연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